

혹시 여러분의 지갑에도
숫자로만 남은 돈이 숨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?
저도 예전엔 포인트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.
그런데 어느 날 카드사 앱을 열어보니
무려 14만 7천 원이 쌓여 있더라고요.
그때 깨달았습니다.
“이건 숫자가 아니라 내 돈이구나.”
오늘은 제가 직접 해본
신용카드 포인트 현금화 방법을
하나씩 쉽게 알려드릴게요.
- 여신금융협회 통합조회 (cardpoint.or.kr)
가장 확실하고 공식적인 현금화 방법입니다.
cardpoint.or.kr
에 접속하면
모든 카드사 포인트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어요.
사용법은 간단합니다.
사이트 접속 후 본인 인증
카드사별 포인트 자동 조회
내 계좌번호 입력 후 현금화 신청
2시간 이내 입금 완료, 수수료는 0원.
정부 산하 기관에서 운영하니 믿을 수 있습니다.
저는 신한, 삼성, 현대카드 포인트를 합쳐서
총 18만 원을 입금받았습니다.
“진짜 내 돈이었다”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.
- 어카운트인포 앱으로 간편 조회
요즘은 PC가 없어도 됩니다.
금융위원회에서 운영하는
‘어카운트인포’ 앱만 있으면 끝이에요.
한 번만 인증하면 모든 카드가 연동되고,
소멸 예정 포인트를 푸시 알림으로 알려줍니다.
저는 매달 15일과 말일에 알림을 받고
바로 인출하는 습관을 들였어요.
1년에 10만 원 넘게 회수했습니다.
- 카드사 앱에서 직접 현금화
각 카드사 앱에서도 현금 전환이 가능합니다.
신한카드는 마이신한포인트 → 계좌송금,
삼성카드는 멤버십 즉시이체,
현대카드는 H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전환이 가능해요.
국민카드는 포인트리를 1:1 전환,
하나카드는 하나머니로 바꾸면 됩니다.
잔액이 자주 쌓인다면
자동 전환 설정을 해두면 편리해요.
- 포인트로 결제하거나 기부하기
포인트는 현금화 외에도 결제에 쓸 수 있습니다.
GS25, CU, 이마트24, 위메프, 11번가 등
전국 2만여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해요.
커피 한 잔을 포인트로 결제할 때의 그 기분,
작지만 꽤 기분 좋습니다.
또한 유니세프, 굿네이버스, 사랑의열매 등
기부도 가능하며,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요.
세상도 돕고 나도 절세하는 셈이죠.
- 포인트 소멸 주의와 관리 팁
여신금융협회 자료에 따르면
매년 약 1,200억 원의 카드포인트가
사용되지 못하고 사라진다고 합니다.
이건 정말 아까운 일이죠.
관리 팁은 간단합니다.
매달 15일과 말일에 포인트 조회
소멸 예정일 미리 체크
어카운트인포 알림 켜두기
5천 원 이상 쌓이면 바로 인출
작은 습관이 돈이 됩니다.
- 전문가 조언
“신용카드 포인트는 현금성 자산입니다.
먼저 적립된 순서대로 사용하는 게 효율적입니다.”
– 한국카드결제산업협회 김연구위원
- 2025년 이후 달라지는 점
카카오뱅크, 토스뱅크, 케이뱅크가 합류하면서
송금 시간이 4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됩니다.
포인트 알림과 검색 기능도 더 강화될 예정이에요.
앞으로는 진짜 ‘현금처럼’
포인트를 쓸 수 있는 시대가 될 겁니다.
마무리
신용카드 포인트는 숫자가 아니라
잠자는 현금입니다.
지금 바로 조회해 보세요.
생각보다 큰 금액이 통장에 들어올지도 모릅니다.
오늘이 바로
숨은 돈을 찾는 첫 번째 날이 되길 바랍니다.